그야말로 깨끗.
요즘 눈 정화시키려고 이런 사진 찾아다녀요 -.-;;




또 좋아라 하는 느낌.
와플면으로 봄에 하나 출시할까 싶어요.



흰 파자마가 걸린..



작고 오밀조밀..
많이들 좋아하시죠?



제 옷장 하고싶군요 ,,



귀여워서 올해 짧게 해서 만들고 싶은 목걸이





어느날 간 산속에서
조금 오르고 엄마 힘들어요 쉬다 가요
저만한 키의 나무를 어찌 찾아내어 앉아 쉴때
고이고이 따순 물 한잔 아부지 건냅니다
고맙씸니다!!





아침늦게 일어난 방학시절(지난주가 하람 방학이었지요)
늦잠을 자면 퉁퉁댑니다. 표정 여실하죠? ㅎㅎ




겨울이라 영 사진이 없네요 --;;


제가 올해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호랑이 새끼를 안는 꿈을 꾸었답니다.
다들 태몽이라 하는데, 올해는 저도 둘째를 가지고 싶네요 ^^
하람이도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...
암튼 모두 건강하고 또 이루는 바 성취하시는 2011년 되셨으면 좋겠어요..
저 스스로 기도하겠습니다 ^_^